[비크닉] 붉은색 인장만 따라 가면 된다…서울을 여행하는 새로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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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크닉] 붉은색 인장만 따라 가면 된다…서울을 여행하는 새로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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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를 지나다가 붉은색 금속판에 새긴 ‘서울미래유산’이라는 인장을 본 적이 있나요? 문화재는 아니지만, 들여다볼 만한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을 서울시에서 지정·관리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아이의 생을 축복하며, 귀하고 좋은 이름을 받는 우리 고유의 문화가 반영된 장소라는 점에서 지난 2013년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됐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미래유산은 ‘지정문화재 또는 등록문화재가 아닌 유·무형의 것 가운데 서울 시민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통의 기억과 감성을 지닌 근·현대 서울의 유산’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요즘 길거리를 걷다 보면 삼삼오오 여행용 가방을 끌며 걷고 있는 외국인들을 만날 때가 많아요. 스마트폰 지도를 켜고 이곳저곳을 탐색하는 그들을 보며, 새삼 서울의 매력을 되짚어 봅니다. 여러분들은 서울 여행을 한다면 어느 동네에 가고 싶은가요? 팝업의 성지라는 성수동, 아기자기한 소품 가게가 즐비한 연남·연희동. 고즈넉한 어른의 산책길이 이어지는 서촌 등.

예술가의 흔적이 담긴 공간으로 타임슬립 서촌에는 오래된 과거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도 세련된 카페와 식당, 갤러리들이 자리하면서 특유의 고즈넉함과 운치로 사람들을 모으고 있죠. 서촌마을 초입에 위치한 헌책방 ‘대오서점’이 대표적입니다. 6.25 전쟁 직후 문을 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책방이라고 합니다. 가수 아이유의 ‘꽃갈피’ 앨범 배경으로 등장, 복고 감성을 느끼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죠.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미래유산은 ‘지정문화재 또는 등록문화재가 아닌 유·무형의 것 가운데 서울 시민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통의 기억과 감성을 지닌 근·현대 서울의 유산’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13년 선정을 시작해, 올해로 500개를 넘어섰습니다. 400여 군데의 장소와 100여 개의 무형 유산이 지정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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