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대] 심덕섭 고창군수 '지방소멸위기 극복 모범사례 될 것'
백도인 기자=폐업 위기의 터미널을 청년이 찾아오는 고부가가치 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을 추진하는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는"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위기를 극복하는 모범적 사례를 만들어보겠다"며 의욕을 내보였다.다음은 심 군수와의 일문일답.▲ 농어촌 도시의 인구가 줄며 폐업 위기에 처한 고창 버스터미널을 군에서 사들여 이전에 없던 '혁신적 공간'을 만들어 낸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자 한다. 고창 버스터미널은 수많은 사람이 오가는, 도시의 한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 '청년들이 돌아오는 활력 넘치는 고창'을 목표로 하는 청년종합센터를 만들어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복지, 문화생활을 지원하고자 한다.
고창의 풍부한 유기농 원료와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유기농 가공산업의 메카로 뻗어나가는 거점 역할도 할 것이다. 특히 많은 청년 스타트업을 키워내고 여기에 기존 기업을 함께 묶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산업·주거·교통·문화가 어우러진 혁신적인 미래 복합 도시공간을 만들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서 벗어나는 모범을 만들어 보이겠다.▲ 2022년 7월 취임 직후 터미널 활용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놓고 고민을 거듭해 왔다. 특히 중앙로 뒷길의 심각한 주차난 해결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특화된 사업계획을 세웠다. 청년·신혼부부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전북개발공사 등 민간 협력 파트너를 찾아낸 것은 '신의 한 수'로 평가된다. 짧은 기간에 내실 있는 사업 계획안이 만들어졌고. 공모 평가위원들로부터도 호평받으며 최종 선정되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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