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프리즘] ‘극한 호우’에 염려되는 북한 황강댐 무단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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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프리즘] ‘극한 호우’에 염려되는 북한 황강댐 무단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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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뜩이나 기록적인 ‘극한 호우’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단 방류가 이뤄질 경우 임진강 하류 경기도 연천, 파주 저지대 주민과 농경지가 수해를 입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9일 오전 북한 황강댐이 또 사전 통보 없이 방류한 것으로 정부는 파악했다. 남측 임진강 상류의 군남댐 준공(2011년 6월) 전인 2009년 9월 6일 황강댐 무단 방류로 연천 임진강변에서 야영객 6명이 숨졌다.

북한과 접한 임진강 일대는 올해 장마철을 맞아 유난히 긴장감이 높다. 임진강 상류 북한 황강댐 의 예고 없는 방류가 걱정돼서다. 올해 가뜩이나 기록적인 ‘ 극한 호우 ’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단 방류 가 이뤄질 경우 임진강 하류 경기도 연천, 파주 저지대 주민과 농경지가 수해를 입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남북은 2009년 10월 14일 ‘임진강 수해 방지 남북 실무접촉’에서 북한이 댐 방류 시 사전 통보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 합의는 2010년까지 지켜지다가 2011년 이후 거의 무시되고 있다. 정부가 매년 사전 통보를 요구하고 있지만, 북한은 이에 응하지 않고 있다. 이에 통일부는 장마철을 맞아 지난 3일부터 수자원공사,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필승교 수위에 대한 24시간 감시 태세에 돌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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