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서울시 간부방’, 이태원 참사 직후 책임 회피·자료 은폐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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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시 서울시 간부들이 모인 별도의 ‘모바일 상황실(간부방)’이 운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크게보기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 한제현 행정2부시장 등이 모인 ‘모바일 상황실’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 사고 발생 이후 약 2시간이 지난 10월30일 오전 0시9분 꾸려지고 있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제공

사진 크게보기 10월30일 오전 1시50분쯤 서울시 간부들이 모인 ‘모바일 상황실’에서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보도자료 수정 지시를 내리고 있다. 김 부시장은 핼러윈 관련 공문의 유무를 묻기도 했다. 천준호 의원실 제공 사진 크게보기 서울시가 10월30일 오전 이태원 핼러윈 참사와 관련해 배포한 언론 보도자료에서 빨간 네모 표시를 한 부분이 초안과 비교해 수정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천준호 의원실 ·서울시 제공 참사 발생 이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시각을 구체적으로 알리지 않았던 서울시는 뒤늦게 “30일 오전 0시30분 13개 실무반으로 편성된 본부 구성도를 2단계 모바일 상황실에 공유함으로써 공식적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사고 발생 직후가 아닌, 사고 발생 2시간15분이 지나서야 본부를 꾸린 셈이다.

서울시는 그간 국조특위 소속 여러 의원들이 ‘최근 5년 간 서울시의 이태원 핼러윈 안전 대책 현황’을 요구할 때마다 “핼러윈 축제 관련 회의 내용은 없다” “핼러윈 당시 질서유지 등을 위해 작성한 공식 문서나 계획은 없다” 등 답변으로 일관했다. 하지만 이 역시 사실과 달랐다. 핼러윈 행사 안전 대책 문건을 참사 이후 은폐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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