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직 경찰 간부, 외조카 2차례 성추행'...구속 송치

대한민국 뉴스 뉴스

[단독] '현직 경찰 간부, 외조카 2차례 성추행'...구속 송치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YTN24
  • ⏱ Reading Time:
  • 1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4%
  • Publisher: 63%

현직 경찰 간부가 평소 가족처럼 지내던 외조카를 2차례나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수원지방법원은 지난 11일 친족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용인동부경찰서 소속 A 경위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경찰에 따르면 A 경위는 지난 4월 말 평소 친하게 지내던 외조카 B씨와 술을 마신 후 집에 ...

수원지방법원은 지난 11일 친족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용인동부경찰서 소속 A 경위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A 경위는 범행 직후 재차 사과했지만, 지난 5월 말 피해자를 또 한번 집으로 불러 성추행했습니다.지난 3일 피해자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9일 A 경위를 긴급체포했고 곧바로 직위 해제 조치를 했습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TN24 /  🏆 2.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단독] 집무실 앞 집회 막겠다고…변호사비 8천만원 쓰는 경찰[단독] 집무실 앞 집회 막겠다고…변호사비 8천만원 쓰는 경찰법원의 잇단 허용 결정에도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집회를 막고 있는 경찰이 성공보수 등으로 최소 8000만원 가까운 소송비용을 집행·책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채널A 검언유착 의혹’ 현직 법무부장관 재수사 가능할까‘채널A 검언유착 의혹’ 현직 법무부장관 재수사 가능할까검사장 출신 현직 법무부장관을 검찰이 재수사할 수 있을까. 민주언론시민연합이 2020년 ‘채널A 검언유착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지난 4월6일 한동훈 검사장을 혐의없음으로 불기소처분하자 4월20일 서울고등검찰청에 항고장을 냈다. 이후 한동훈 검사장은 5월17일 법무부 장관이 됐다. 민언련은 지난 10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항고이유서를 통해 “검사의 불기소 결정에는 의도적인 수사미진으로 인한 사실오인 및 공범 성립 여부에 관한 법리 오해의 위법이 있다고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민언련은 2020년 4월7일 이동재 채널A 기자와 훗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대학언론인 위한 ‘현직 기자’ 강좌 연다대학언론인 위한 ‘현직 기자’ 강좌 연다민주언론시민연합이 대학 언론인을 위한 현직 기자들의 강좌를 연다.민언련은 오는 7월18일부터 22일까지 2022 여름 대학언론강좌 기본과정을 개설한다.강의에는 변진경 시사IN 기자, 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심수미 JTBC 기자, 조미덥 경향신문 기자, 이성원 서울신문 기자, 한동오 YTN 기자, 배재만 연합뉴스 기자, 정한진 KBS 공영미디어 연구소 연구원, 박선영 한국일보 기자, 장수경 한겨레신문 기자 등이 강사로 나선다.강의는 기획과 아이템선정, 취재 방법, 취재일지 작성법, 스트레이트 기사 쓰기, 인터뷰 기사 쓰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8 15:2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