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북한 원점 타격' 합동 화력함 만든다 SBS뉴스
그래서 북한 내륙의 군사 시설을 타격할 수 있는 공격용 함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습니다.[심승섭/해군참모총장 : 합동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전력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검토가 이루어진 이후에….
]해군은 합동 화력함 3척을 확보한다는 구상인데, 그제, 개념설계 사업자를 선정하고 건조 절차에 들어간 걸로 확인됐습니다.정부 소식통은 SBS에"내년 국방중기계획에 합동 화력함 기본설계와 건조 사업을 올려 5년 내 결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최경호/방사청 대변인 : 함정 탑재용 함대지 탄도유도탄을 확보함으로써 유사시 북핵·탄도 미사일의 위협에 대해 조기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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