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주름크림 광고 속 '피부과 의사'…이들의 정체는? SBS뉴스
서울서초경찰서 등에 따르면 미디어커머스 업체인 A 기업을 상대로 의료법, 약사법, 화장품법 위반 등 혐의로 대한피부과의사회가 낸 고발장이 접수됐습니다.업력은 3년에 불과하지만, 지난해 매출액을 무려 17000% 끌어올린 곳입니다.흰 의사 가운을 입고 자막에는 이름과 함께 '피부과 전문의'라고 적힌 사람들의 소개 영상입니다."제가 의사지만 모발 이식하지 말고 이거 드세요.","제가 3년을 연구한 끝에 이 성분을 국내 최다 함유한 개발했습니다.","제가 이걸 추천드리는 이유는…원인 해결이 확실해요. 한 달 써보시고 풍성한 자신감 얻길 바랄게요.
" '피부과 전문의'라는 사람들…정체는? SBS 취재진이 광고 속 '피부과 전문의'라는 사람들의 소속을 확인하기 위해 대한피부과학회 등에 이름과 사진을 보내 신원 조회를 요청했습니다.SBS 취재진이 포털 사이트에 이름을 검색해도 나오지 않습니다.업체 이름과 제품명을 검색하니 A 업체가 지난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배우 모집 글이 포착된 겁니다.SBS 취재진이 직접 전화해 어떤 배역인지 문의하니 친절한 설명과 함께 더 놀라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피부과 전문의 사칭 광고 등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묻는 추가 질의에 아직 답이 없는 상태입니다.식약처에서는 해당 영상을 찾을 수 없다는 이유로 '종결 처리'한 바 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오늘 저녁 SBS 8뉴스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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