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P] 채권회수 3177억 의뢰 받았지만 19년간 회수액은 125억 불과 전담조직 신설에도 성과는 미미 양금희 “채권회수 역량강화 시급”
양금희 “채권회수 역량강화 시급” 한국무역보험공사가 20여 년간 해외채권 회수 대행사업을 이어오고 있지만 부실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회수 불가능한 해외채권이 불어나는 가운데 역량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무보가 사업 실적을 높이기 위해 전담 조직까지 신설했지만 성과는 크지 않았다. 무보는 2020년 해외채권 회수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이후 2년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지난해 7월 정식 팀을 출범시켰다. 하지만 전담 인력이 5명에 불과했고 채권 발생 규모에 비해 회수 실적이 좋지 않았다. 회수 불가능한 해외채권이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회수 가능성이 있는 채권조차 회수율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올해 기준 미회수 채권 상위 20개국의 회수 불가능 해외채권은 1조9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미회수 채권 상위 20개국의 총액인 1조3500억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회수 불가능 채권은 채무자 파산, 영업중단 등에 따른 종결채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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