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영수, 원조 대장동 일당? 검찰, 김만배에 5억 준 시점 의심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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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돈 거래 일주일 전 벌어진 사건은 이렇습니다.\r박영수 김만배

검찰이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2015년 4월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씨에게 보낸 5억원을 대장동 사업 투자금 성격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검찰은 김씨 등 일당에게 200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요구하고 약속받은 혐의를 받는 박 전 특검이 사업 초기부터 이들과 논의하며 컨소시엄 구성 등 주요 국면에 개입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파악됐다.박영수, '50억클럽' 중 유일하게 김만배에 돈 보내 3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은 박 전 특검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에게 5억원을 송금한 시점에 주목하고 있다. 두 사람의 돈 거래 일주일 전인 2015년 3월 27일, 화천대유 컨소시엄이 대장동 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검찰 관계자는 “화천대유가 사업자로 결정된 직후, 박 전 특검의 5억원이 넘어갔다는 점에서 사업 초기 자금으로 쓰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박 전 특검이 측근 양재식 변호사를 앞세워 대가를 먼저 요구했다는 민간업자 관계자들의 진술을 확보했다. 2014년 11월쯤 박 전 특검이 대표 중 하나였던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양 변호사가 “우리한테 뭘 해줄거냐. 상가 건물을 달라”고 했고, 민간업자 측이 “대장동 개발 부지 내 400평짜리 상가, 단독 주택 2채를 드리겠다”고 답했다는 내용이다. 박 전 특검은 문제의 5억원과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박 전 특검 측은 돈 거래 사실이 드러나자 입장문을 내고 “김씨가 분양업체 대표 이기성씨로부터 빌렸던 돈”이라며 “김씨의 부탁으로 이씨→박영수 전 특검→화천대유 공식계좌로 이체됐고, 선의로 승낙했다. 사용처 등은 전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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