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1년이나 앞당겨 개발에 성공했습니다.\rSK온 코발트 전기차 배터리
SK온이 코발트를 완전히 배제한 ‘코발트 프리’ 배터리 시제품을 개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값비싼 코발트 사용을 줄이면서 성능은 그대로 유지해 가격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코발트는 대표적인 ‘분쟁 광물’이다. 전 세계 코발트 매장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생산권을 놓고 분쟁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DR콩고에서 생산 주도권을 놓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채굴 과정에서 노동 착취 논란 등 인권 문제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코발트 프리’ 배터리가 양산으로 이어지면, 이런 논란에서도 자유로워질 것으로 보인다.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올해 초 개막한 CES2023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SK온의 SF배터리를 관람객들이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사진 SK온 SK온은 지난 2019년 세계 최초로 니켈 함량을 90%로 늘리고, 코발트 비중은 5% 이하로 줄인 배터리를 개발해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미국 소비자가전쇼에서 혁신상을 받는 등 기술력을 쌓아왔다. 이 제품은 현재 미국 포드의 픽업트럭인 F-150의 전기차 버전에 탑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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