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마약음료' 평범한 주택가서 제조‥중국동포 공범 1명 추가 파악](https://i.headtopics.com/images/2023/4/9/mbcnews/9145800460219331292758-9145800460219331292758-1645021410069475328.webp)
'마약 음료'를 만들었던 장소는, 놀랍게도 주변에 초등학교가 있는 평범한 주택가였습니다.
그 음료를 만들었던 장소를 MBC 취재진이 찾아가봤습니다.경찰은 음료 제작에 관여한 공범으로, 중국동포 1명을 추가 파악한 것도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내부를 들여다봤더니 영업을 한 흔적은 보이지 않습니다.취재진이 확보한 인근 CCTV 영상을 보면, 길 씨가 PC방 근처에 주차한 자신의 차량을 향해 걸어오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긴지도 얼마 안돼요.
몰라 한 달밖에 안돼. 20대 즈음 되지? 좀 어려 보여.""장이 서는 날인데 오후에 형사들하고. 이렇게 체포해가지고 수갑 채워지고."주변에 초등학교가 있는 평범한 주택가에서 마약음료가 만들어진 겁니다.경찰은 중국에서 발신한 협박전화를 국내에서 건 것처럼 중계기를 이용해 조작한 김 모 씨도 붙잡았습니다.중국에 머무르고 있는 중국 국적의 동포입니다.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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