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테라 권도형, 도피 위해 전세기 불렀다” 현지 확인 KBS KBS뉴스
그런데 몬테네그로 현지에서 취재해보니 권도형 대표는 체포 직전 전세기까지 동원해 또 다른 나라로 도망치려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11개월 동안 여러 국가를 옮겨가며 도피 생활을 이어온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공항에서 위조 여권을 사용해 출국하려다 체포됐습니다.
몬테네그로 경찰 관계자는 이집트 카이로에서 온 전세기가 권 대표를 태우기 위해 이틀동안 포드고리차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었다고 KBS에 밝혔습니다.[권도형/테라폼랩스 대표/팟캐스트 '언체인드' 인터뷰/지난해 10월 :"어디 살고 있는지 공개하고 싶지 않은 이유는 폭락 이후 개인적인 안전이 위협받아 왔기 때문입니다."]테라 사태와 관련해 전체 피해액은 50조 원에 달하고 국내에만 28만여 명이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폭락 위험을 알고도 투자자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고 거짓으로 홍보해 1,400억 원대 투자를 유치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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