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사라진 펫숍…근처에선 무더기 동물 사체 SBS뉴스
입구부터 배설물과 사료가 뒤섞여 난장판입니다.운영자 김 모 씨 등 3명은 종적을 감췄습니다.김 씨 등은 1마리당 90~100만 원의 입소비를 받고 임시 보호를 맡았는데, 길에서 구조되거나 주인들이 더 이상 키울 수 없게 된 반려동물이 대상이었습니다.[A 씨/펫숍 피해자 : 그냥 죽은 게 아니란 말이에요. 입을 펼쳐봤는데, 안에서 진짜 피가 철철 흐르고 있더라고요. 이미 묻은 지 한 달은 됐을 텐데도….
][A 씨/펫숍 피해자 : 완전히 피범벅이 된 상태로 이 안에 죽은 강아지를 갖다 넣어놓고, 그냥 쓰레기 몇 개로 덮어가지고….]김 씨 일당은 잠적 직전 피해자들로부터 병원비와 보호비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추가로 챙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김 씨는 지난 2019년부터 사기 혐의 등으로 경찰 수배 중인 상태에서 가명으로 펫숍을 운영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경찰은 한 달째 도주 중인 일당 모두를 지명수배하고 행적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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