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가 마약 음료' 윗선 특정…'여권 무효화 방침' SBS뉴스
경찰이 서울 대치동 일대 마약 음료 사건의 '윗선'으로 지목하고 있는 인물은 중국에 체류 중인 한국 국적의 A 씨입니다.경찰은 중국에 거점을 둔 A 씨가 국내 공범들에게 범행을 지시한 것으로 보고 중국 당국과 공조해 A 씨의 강제 송환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A 씨가 중국에서 제3의 국가로 도주하는 것을 막기 위해 여권 무효화부터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A 씨 지시를 받아 마약 음료를 제조한 혐의를 받는 길 모 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고, 번호 조작 혐의를 받는 김 모 씨 또한 보이스피싱으로 생각해 범행을 도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특히 구인 사이트를 통해 음료를 나눠주는 아르바이트생들을 끌어들인 별도의 모집책이 있다고 보고 신원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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