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주요 뉴스] ▶실종자 수색 작업 재개…해병대, 수사 착수 ▶“핵무기 사용 조건에 해당”…“북 위협 대비” ▶‘20대 교사 사망’ 의혹 제기…“진상규명 촉구” ▶“이재명, ‘알았다’ 해”…검 “직접 뇌물죄 검토” ▶오늘(21일)까지 무더위…주말 내내 장맛비 外
경북 예천에서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이른 아침부터 재개됐습니다. 수색 현장에는 군 병력이 투입된 상황인데, 군 당국은 고 채 상병 사망 수사와 함께 보완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미국 전략핵잠수함의 부산 기항에 대해 북한이 '핵무기 사용 조건'에 해당될 수 있다며 강하게 위협했습니다. 미국은"북한 위협에 대비한 방어 차원의 조치라며 반박했습니다.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20대 교사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사망 배경 등을 놓고 온라인에서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교원단체가 진상 규명을 촉구한 가운데, 교육 당국은 경찰조사에 협조하기로 했습니다.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당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방북 비용 보고를 하자, 이 대표가 두 차례에 걸쳐"알았다"고 했다고 검찰에서 진술했습니다. 검찰은 이 대표에게'직접 뇌물죄' 적용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까지 무덥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전국에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일요일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세찬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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