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보기] 오전 11시55분 멈춘 열차 재난문자, 왜 1시 넘어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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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보기 오전 11시55분 멈춘 열차 재난문자, 왜 1시 넘어 왔나

어제 오전 11시8분 수인분당선 열차 일부 구간이 물에 잠겨 이날 오전 11시55분부터 약 1시간 반가량 열차가 멈췄습니다.그런데 이 일부 운행중단 재난문자가 시민들에게 발송된 시각은 이날 오후 1시 16분이었습니다. ━트위터엔 더 전에 올렸지만…재난문자 발송엔 1시간 반 가까이 걸려 서울시는 25일 오후 12시 17분 트위터로 수인분당선 열차 운행 중지 소식을 알렸다. 〈사진=서울시 트위터 캡처〉이날 코레일보다 서울시가 먼저 오후 12시 17분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통해 해당 구간 열차가 멈췄다고 알렸습니다. 같은 시각 서울시는 수인분당선을 관리하는 코레일에 연락해 재난문자 발송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열차 운행 재개가 늦어지자 서울시는 오후 1시 성동구·광진구·동대문구·서초구·강남구 등 5개 구에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다시 한번 코레일에 재난문자 발송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코레일은 어제 오후 1시 47분에 "오후 1시 26분부터 수인분당선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고 재난문자를 보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코레일 직원은 "이렇게 물이 들어온 경우가 드물어 언제 열차 운행을 재개할지 몰라 판단이 늦어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7월 KTX 광명역 근처 공사장에서 가림막을 설치하지 않아 흙탕물이 들어왔을 때를 빼고는 코레일이 침수로 열차 운행을 멈춘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어제 침수된 구간은 서울숲~압구정로데오역 일부 구간입니다. 현재 국토교통부 철도안전감독관과 철도특별사법경찰대가 합동으로 침수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해당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안내 문자가 없어서 약속에 늦었다는 글들이 올라왔습니다.한 시민은 이날 오후 1시가 넘어 "다시 2호선 타고 가고 있다. 늦었는데 진작 알려줬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또 다른 시민은 "지하철 타고 빙빙 돌아가는 중"이라고 댓글을 올렸고 이 댓글에는 "그니까요. 빙빙빙. 할머니, 할아버지들 계속 혼동. 전광판은 왕십리행이라 뜨고"라는 댓글이 다시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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