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대관식] '갈등' 해리왕자 미소 띤 채 참석…전현직 총리 8명 집결
김동호 기자=6일 오전 거행된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대관식에는 국내외 정상부터 스타 연예인까지 왕실의 초청을 받은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해리 왕자는 이날 부인 메건 마클 없이 홀로 오전 대관식 장소인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웃는 표정으로 도착해 사촌과 이모, 삼촌 등 왕실 가족들과 인사하며 함께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앤드루 왕자는 과거 미성년자 성추행 의혹이 불거져 2020년 이후 왕실의 모든 직위에 물러나고 '전하' 호칭도 박탈당했으며, 현재까지도 모든 왕실 활동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존 메이저, 토니 블레어, 고든 브라운, 데이비드 캐머런, 테리사 메이, 보리스 존슨, 리즈 트러스 등 전직 총리와 리시 수낵 현 총리 등 생존 중인 전현직 총리 8명이 모두 참석했다고 스카이뉴스가 보도했다.
한편 APTN은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 등에 이어 한국의 한덕수 국무총리가 참석하는 모습을 차례로 비춰 눈길을 끌었다. 다만 APTN은 첫 보도에서 한 총리를 중국 부주석으로 소개했다가 이를 정정하는 해프닝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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