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환경계획 '서울·인천·경기지역 대기질 개선' 경기도 질소산화물 초미세먼지 김동연 서울시 박정훈 기자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는 유엔환경계획과 공동으로 지난 2005년부터 2020년까지 15년간 수도권 지역의 대기질 개선 정책 성과와 전망 등을 담은 '서울, 인천, 경기지역의 대기질 개선 경험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는 2005년부터 2020년 동안 수도권 지역의 초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배출량 감소로 대기질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했다.유엔환경계획은 제도의 체계적인 구축, 과학적 분석을 통한 배출원별 감축 대책 이행, 지역 맞춤형 정책 추진 등이 대기질 개선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서울은 '맑은 서울 2010 대책'을 수립하고 2014년 경유 버스를 압축천연가스 버스로 전면 교체했다. 2017년 전국 최초로 녹색교통지역을 지정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을 시행 중이다.
인천은 수소 대중교통체계 진입 가속화를 통한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동시 저감을 목표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수소 트럭 등 1,615대를 보급했다. 2024년까지 700대의 수소 버스와 2030년까지 52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경기는 2016년 고농도 미세 먼지 줄이기 위해 '알프스 프로젝트'를 수립하여 2020년까지 배출량을 1/3 수준으로 감축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했다. 2020년 4월에는 도시지역과 도농 복합지역이 혼재되어있는 경기지역 특성에 맞춘 '경기도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또한, 초미세먼지의 주요 배출원인 도로 재비산 먼지의 감축을 위해 집중관리도로을 지정 및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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