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4강 신화, K리그를 누비는 태극전사들 K리그1 이승준 박창우 전북현대 FC서울 곽성호 기자
큰사진보기 ▲ 지난 리그 8라운드, 제주와의 경기에 나서며 프로 첫 데뷔전을 가지고 있는 전북 현대 박창우. ⓒ 한국프로축구연맹박창우는 전북 현대 유스 출신으로 2022시즌 전북 현대의 우선 지명으로 프로 무대에 발을 들였다. 프로 데뷔 첫 시즌 B팀에서 활약하며 실력을 쌓기 시작했고 2023시즌 달라진 위상으로 전북 팬들에게 무한한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다. 2023시즌 B팀 전반기 주장으로 임명된 박창우는 B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A팀 데뷔에 성공했다.8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하며 프로 데뷔 경기를 치른 박창우는 89분을 소화하며 팀의 2대 0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3경기 연속 선발 출장을 기록하며 경기 감각을 익힌 박창우는 월드컵에서 자신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 시작했다.
2023 시즌 아버지인 이을용과 형인 이태석에 이어 FC 서울에 입단하며 이을용 아들이 아닌 프로 축구 선수 이승준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승준은 월드컵 직전 열렸던 2023 하나원큐 FA컵 3라운드 김포 FC와의 단판 승부에서 아버지와 형에 이어 서울에 뿌리를 내리며 프로 첫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프로 데뷔 첫 경기 대표팀 동료인 강성진과 교체되며 고대하던 프로 경기장을 밟았던 이승준이었으나 승부차기까지 가는 상황 속 부담이 컸던 탓에 4번째 키커로 나와 실축을 기록했다. 프로 데뷔전에서 눈물을 삼켰던 이승준은 월드컵을 경험하며 더욱 단단해진 모습을 보여줬다.아버지 이을용과 형 이태석 선수에 이어 삼부자가 FIFA가 주관하는 국제 대회에서 모두 그라운드를 밟는 진기록을 작성했다. 월드컵에서 조별 예선 2차전과 3차전 에서 교체 출전을 기록하며 팀의 토너먼트 라운드 진출을 도우며 팀의 4강행 기반을 탄탄히 다져줬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주장] 보 활용론 아닌 맑고 안전한 강 논의해야[주장] 보 활용론 아닌 맑고 안전한 강 논의해야 대전환경운동연합 승촌보 죽산보 광주 이경호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국어' 월드컵 출사표‥'행동으로 보여주겠다'2주 뒤 열리는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에 출전할 여자 축구대표팀의 최종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벨 감독은 '한국어' 출사표로 각오를 밝혔는데요. 손장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월드컵 최종 명단 확정…16세 최연소 '깜짝 발탁'이달 말, FIFA 여자 월드컵에 나설 최종명단이 발표됐습니다. 이른바 '황금 세대'를 필두로 신구 조화를 이룬 가운데, 2007년생 혼혈 선수, '케이시 유진 페어'가 최연소 깜짝 발탁됐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마지막 월드컵 벼르는 '황금세대'…'센추리클럽 언니들' 출격 | 연합뉴스(파주=연합뉴스) 이의진 기자='황금 세대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정말 마지막일 수도 있는 간절한 대회이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뒷돈 혐의' 한국노총 전 간부 '다른 간부에 돈 줬다' 고소억대의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 한국노총 전 수석부위원장 강 모 씨가 다른 간부에게 수천만 원을 건넸다고 주장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 강 씨로부터 한국노총 전 사무총장이었던 전국우정노조 위원장 이 모 씨에 대한 고소·고발장을 접수하고 이 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U20 월드컵 4강 신화, K리그를 누비는 태극전사들U20 월드컵 4강 신화, K리그를 누비는 태극전사들 U-20월드컵 대전하나시티즌 이승원 K리그1 배준호 곽성호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