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샤니공장 이동형 반죽기 끼임 사고 직원 결국 숨져 KBS KBS뉴스
경기 성남 중원경찰서는 지난 8일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에 있는 샤니 공장에서 사고를 당한 50대 여성 직원이 오늘 낮 12시 30분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숨진 직원이 사고를 당한 반죽기는 벽에 설치된 레일을 따라 위 아래로 움직이는 기계였습니다.
당시 2인 1조로 함께 작업 중이던 다른 작업자 A 씨는 반죽기를 아래로 내리는 하강 운전을 하고 있었는데, 반죽기 인근에 피해 직원이 있는지 모르고 기계를 작동시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또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화 : 02-781-1234, 4444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SPC 계열 성남 샤니공장 끼임 사고 50대 피해자 결국 숨져 | 연합뉴스(성남=연합뉴스) 권준우 기자=SPC의 계열사인 샤니 제빵공장에서 발생한 끼임 사고로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에 이송됐던 50대 근로자가 결국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샤니공장 또 끼임 사고…반죽기계 끼여 50대 여성 근로자 심정지 | 중앙일보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r샤니 제빵공장 SPC 근로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SPC 계열 성남 샤니공장서 또 근로자 끼임 사고…심정지 이송(종합) | 연합뉴스(성남=연합뉴스) 강영훈 권준우 기자=지난해 근로자 사망 및 잇단 부상 사고가 발생한 SPC의 한 계열사인 샤니 제빵공장에서 8일 또다시 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또 SPC, 샤니 공장서 50대 노동자 기계에 끼임 사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SPC 또 끼임 사고, 야당 “중대재해의 빵 공장...위법 철저히 조사하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속보] SPC 계열사 또 끼임 사고…50대 노동자 심정지SPC 계열 샤니 제빵공장에서 반죽 기계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지난해 10월 SPC 계열사인 SPL 제빵공장에서 20대 노동자가 반죽 기계에 끼어 사망한 데 이어 유사한 사고가 다시 발생한 것입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