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DMZ)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식물원에서 자생하는 희귀 북방계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립수목원은 오는 6월 9일까지 약 2주간 강원 양구군 해안...
비무장지대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식물원에서 자생하는 희귀 북방계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휴관 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장할 수 있다.DMZ 자생식물원을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곳에서는 기후변화로 점점 사라져가는 북방계 식물과 북한 식물들을 볼 수 있다. 강원 양구군 해안면에 자리 잡고 있는 ‘DMZ 자생식물원’의 북방계 식물 전시원에서 자라고 있는 ‘하늘매발톱’. 국립수목원 제공이번에 한시적으로 개방되는 ‘북방계 식물 전시원’에서는 너도개미자리, 백두산떡쑥, 흰양귀비, 오랑캐장구채, 만병초, 부채붓꽃, 복주머니란 등 늦은 봄 꽃을 피우는 북한·북방계 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은 DMZ 일대의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에 따른 북한·북방계 식물의 보전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2주가량 ‘북방계 식물 전시원’을 특별 개방하고 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 원장은 “쉽게 허락되지 않는 현장을 오가며 노력과 땀으로 조성한 DMZ 자생식물원과 기후변화로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북방계 식물을 보여드릴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 북한과 북방계 식물의 보전을 위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선수·갤러리·지역까지 ‘상생’…진화하는 프로 골프 대회홀인원하면 자선단체에 1억 기부 티샷이 모바일존에 들어가면 지역 청년들에 통신비 지원 지역 화훼 농가 식물 활용한 K-Bee 포토존도 인기 끌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별’들 제주에 모이더니 ‘흑돼지’ 찬양…“세계 어디에도 이만한 식재료 없다”미쉐린 스타셰프 총출동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 개최 김진래·김태민·박주은 셰프 등 다양한 동·식물 먹거리 활용한 지역의 청정 요리·와인 선보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꽃 보러 가도, 폭포 보러 가도, 4.3이 있었다'[제주4·3 평화기행2024②] 파리바게뜨지회 조합원들이 느낀 제주4.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팀 알퍼의 영국통신] 축구 사랑이 빚어낸 열차 풍경온국민 축구에 열광하는 英토요일 원정경기 보러 가는축구팬들로 전국 열차 붐벼아침부터 응원가 울려퍼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50살 무명 여가수에 한국인 눈물바다”...K팝에 밀린 일본 ‘국뽕’ 한사발산케이, MBN 예능 ‘한일가왕전’ 소개 한국서 우타고코로리에 호평 일일이 모아 “日 대중문화 이제서야 완전 개방” 주장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경기도, 카드 소비·이동인구 데이터 무료 개방...전국 최초통신, 카드, 기업통계, 신용통계 4개 분야의 28종 데이터 경기데이터드림 개방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