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4구역 불꽃 수주전 삼성물산, 업계최초 특허 한강뷰 극대화 디자인 조경 현대건설, 자하 하디드와 ‘디에이치 한강’ 단지 조성
‘디에이치 한강’ 단지 조성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탈바꿈이 기대되는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둘러싸고 건설업계 투톱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국내 시공능력평가 1·2위 업체인 두 회사가 시공권을 놓고 맞붙은 것은 15년 만으로, 나란히 하이엔드 아파트 단지를 강조하며 기존 서울 아파트에서 보기 힘들었던 차별화한 디자인을 제시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설계사 ‘유엔스튜디오’와 협업해 한강변 전면 배치된 4개동에 층별로 회전하는 듯한 나선형 구조의 원형 주동 디자인을 적용해 한강뷰를 극대화했다. 이 디자인에는 정비 사업 최초로 특허를 출원했다. 서울시청 광장 6배에 달하는 1만 2000여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도 차별화 지점으로 제안됐다. 이는 가구당 5.03평 규모로, 기존 공동주택의 세대당 3평인 수준과 비교할 때 약 2배 이상이다. 100여개의 다양한 시설을 품은 한남지구 최대의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스카이 커뮤니티는 입주민들은 한강∙남산∙용산공원 360도 어라운드뷰의 조망을 만끽할 수 있게 디자인됐다.현대건설은 이날 한남4구역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하이앤드 브랜드 ‘디에이치’에 서울의 상징인 ‘한강’을 더한 ‘디에이치 한강’을 제안했다. 단지에는 여성 최초로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자하 하디드의 디자인 철학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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