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의 백악관 재입성이냐(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첫 흑인·아시아계 여성 대통령 탄생이냐(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2일(현지시간) 사흘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판세는 여전히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다. 대선 레이스 내내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3%포인트 이상 벌어지지 않는 초접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막...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유세에 나선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지자들을 향해 손짓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2일 사흘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판세는 여전히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다.이날 뉴욕타임스, 파이브서티에이트의 전국 단위 여론조사 평균치 분석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각각 49% 대 48%, 48% 대 47%의 지지를 얻고 있다. 핵심 승부처인 경합주 7곳 중에서 가장 많은 선거인단이 걸린 펜실베이니아는 ‘동률’이었다. 해리스 부통령은 북부 러스트벨트인 미시간·위스콘신에서 1%포인트 내외로 앞서고 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남부 선벨트인 조지아·노스캐롤라이나·애리조나 등에서 1~2%포인트 우위를 보이고 있다.
두 후보는 이날 남부 선벨트 경합주를 누비며 막판 유세를 벌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버지니아, 다시 노스캐롤라이나로 돌아오는 3차례 유세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자신이 유리한 고지에 있는 미등록 이주자 문제를 집중 부각하며 “취임 첫날 가장 큰 규모의 범죄자 추방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해리스는 비전이 없다. 경제에 대한 이해가 아이 수준이다” 등 해리스 부통령에게도 공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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