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 노엘이 민주화운동을 폄훼했다는 가사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였다면 아버지(장제원 국민의힘 의원)가 플리키뱅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가 실렸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디스곡이 불러일으킨 논란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래퍼 노엘이 2021년 10월30일 오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래퍼 노엘이 전두환 정권 당시 민주화운동을 폄훼했다는 가사로 비판을 받고 있다. 노엘은 13일 ‘강강강?’이라는 노래를 공개했다. 이는 노엘을 저격한 래퍼 플리키뱅의 디스곡에 대한 맞디스곡이다. 앞서 플리키뱅은 9일 유튜브 채널 ‘딩고 라이징벌스’에 나와 프리스타일 랩을 하다 “된장찌개 먹고 자랐지만, 음주운전 해본 적은 없어”라는 가사로 노엘의 음주운전 전과를 꼬집어 디스했다. 이에 노엘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좀 조용히 살려고 비활성화했더니 어디 급도 안되는 XX가 기어오르네. 이거 처맞고 지옥 가라 넌”이라는 글과 함께 ‘강강강?’을 공개했다. 이 노래엔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이라는 가사가 나온다. 누리꾼들은 전두환 정권 당시 피해자를 조롱하고 역사적 비극을 경시했다는 비판을 쏟아냈다.
1980년대였으면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인 현 여당 국회의원 아버지가 자신을 건드린 플리키뱅을 권력의 힘으로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가 실렸다는 지적도 나왔다. 래퍼 뉴챔프도 “미쳤구나. 5·18 광주민주화운동이랑 군부 시대가 얼마나 치욕스럽고 가슴 아픈 역사인데”라며 “ 아버지가 기득권이고 힘, 권력이 있어서 군부 시대라면 플리키뱅은 고문당했을 거라는 문구”라고 꼬집었다. 노엘 가사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1일에도 노엘은 새 앨범 에 실린 노래 가운데 ‘라이크 유’ 가사에 “하루 이틀 삼일 사흘, 일주일이 지나가”라고 썼다. 사흘은 셋째 되는 날을 뜻한다. 넷째 되는 날은 나흘로, 노엘은 넷째 되는 날을 ‘사흘’로 쓰며 가사 오용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노엘은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에 나와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2019년 9월 서울 마포구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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