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는 오늘] 2022년 12월 2일 금요일 1. 벤투호, 역경 딛고 ‘원팀 승부’ 2. 대통령·여당·중대본·경찰에 공정위까지…화물연대 전방위 압박 3. ‘안전운임제’ 없앤 호주 보라고?…“화물·배달까지 내년 재도입”
포르투갈 선발 변화 가능성도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과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과 세르지우 코스타 수석코치가 29일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도하/연합뉴스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 지난 4년3개월여 기간 쉼 없이 달려온 벤투호가 마지막 승부를 준비하고 있다. ‘경우의 수’는 희박하고 선수들은 줄부상에 신음하며 사령탑마저 경기를 함께할 수 없는 사면초가지만 감독과 선수 모두 “이대로는 끝낼 수 없다”는 의지가 충만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은 3일 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경기장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을 한다. 상대는 앞선 1·2차전을 모두 승리하며 이번 대회에서 세번째로 16강행을 결정지은 포르투갈이다.
kr 이에 대해 “선수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기도 했던 벤투 감독은 포르투갈전을 하루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제가 없더라도 제 자리를 충분히 채워줄 코치진이 있다. 제가 했던 결정들은 개인적으로 내린 게 아니라 팀으로서 내린 것이기 때문에 제가 없어도 알아서 결정을 내려줄 것이다”라고 신뢰를 표했다. 동석한 김영권 역시 “감독님의 선택에 선수들 모두 단 1%의 안 좋은 마음도 없다. 4년 동안 감독님을 믿어온 만큼 선택의 이유가 있을 것으로 이해했다”고 했다. 지난 두 경기에서 벤투표 ‘빌드업 축구’의 저력을 입증해 보인 한국이지만 전술노트에는 여전히 수정할 부분이 많다. 관건은 드리블 돌파와 골 결정력이다. 조별리그 2경기 기준 한국은 32개 참가국 중 슈팅 숫자, 상대 페널티박스 진입 패스 등에서는 최상위 기록을 보였으나 드리블 성공 횟수, 유효슈팅 비율에서는 문제가 있었다. 에이스 손흥민의 부진과 드리블러 황희찬의 빈자리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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