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채용 시 우선 고려하는 요소는 ‘성실성·충성도 등 인성과 품성’(37.0%)이 가장 많았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평균 월급 248만원에 서비스직 수요 많아 취업정보 게시판을 보고 있는 구직자들. 사진은 본문과 관련이 없다. 자료사진 올해 직원을 뽑을 예정인 중소·중견기업 열 중 일곱은 중장년 채용 의사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올해 신규 채용 계획이 있는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443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309곳이 40살 이상 중장년을 뽑을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396개사는 실제 중장년 채용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중장년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의 채용 희망직종은 서비스직이 23.5%로 가장 많았고, 이어 단순노무직, 설치·정비·생산직 순으로 나타났다.
경영사무직, 영업·판매직, 연구·공학기술직은 상대적으로 비중이 작았다. 중장년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이 지급하려는 평균임금은 월 248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중장년층 행정통계상 미취업 상태였다가 등록취업자가 된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과 비슷한 수준이다. 40살 미만을 채용하겠다는 기업들이 제시한 평균 월급보다는 낮았다. 중장년 채용 시 우선 고려하는 요소는 ‘성실성·충성도 등 인성과 품성’이 가장 많았다. 이어 ‘과거 업무성과 및 전문지식’, ‘조직 융화력’, ‘이직 횟수’ 등이었다. 중장년 채용의 어려운 점으로는 ‘경력에 맞는 임금 책정’을 가장 많이 꼽았다. 김회승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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