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역서 흉기난동” 예고에 경찰 90여 명 배치…장비 무장 KBS KBS뉴스
‘백화점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온라인에 추가 범행 예고글이 잇따르자 경찰이 일대에 인력 90여 명을 배치하는 등 현장 조치에 돌입했습니다.경찰은 서현·오리역 주변에 각 35명씩 70명의 경력을 배치하고, 정자·야탑역 주변에 경찰관 기동대 2개 팀 등 10명을 배치했습니다.출동한 경찰은 대테러 진압 장비와 권총, 테이저건 등으로 무장하고 순찰을 진행 중입니다.
해당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최초 게시자에 대한 추적에 나섰습니다.■ 제보하기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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