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바람이 참…” 최근 갤럭시Z 시리즈 제품 인기를 묻는 질문에 삼성 관계자는 걸그룹 뉴진스 얘기를 꺼내며 씁쓸해했습니다. ‘갤럭시는 아재폰’이란 이미지를 깨는 게 중요한데, 경쟁업체 애플이 요즘 가장 핫한 뉴진스를 모델로 꿰차는 바람에 갤럭시Z폴드5·플립5의 화제성이 반감됐다는 의미에서였습니다. 이때 화제성은 그야말로 1020세대들에게 브랜드 이미지
‘갤럭시는 아재폰’이란 이미지를 깨는 게 중요한데, 경쟁업체 애플이 요즘 가장 핫한 뉴진스를 모델로 꿰차는 바람에 갤럭시Z폴드5·플립5의 화제성이 반감됐다는 의미에서였습니다.삼성도 화제몰이를 안 한 것은 아닙니다. 지난달 언팩 행사에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 BTS 슈가 등 국내외 유명 가수와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했습니다.여기에 뉴진스가 한 술 더 떠 신곡 ‘ETA’ 뮤직비디오에서 ‘아이폰14 프로’를 들고 나와 사진찍는 장면을 연출한데 이어 지난달 30일 한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멤버들이 아예 아이폰을 들고 나와 서로를 촬영하는 모습까지 보여준 겁니다.
일례로 아이폰 사용자들끼리 문자를 주고 받는 ‘아이메시지’ 기능이 있는데요. 이 기능을 통해 아이폰 유저간 주고받는 메시지는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는 이들과 색이 다르게 표시가 됩니다. 확실히 ‘구분’이 되는 것이죠. 아이메시지에 있는 아이폰 전용 이모티콘 또한 아이폰을 선호하게 하는 요인입니다. 특히 1020세대 사이에서는 SNS에서 사용된 이모티콘만으로도 아이폰 유저인지 여부를 구분할 정도로 의미를 두는 모습을 종종 목격합니다.디자인과 카메라 성능은 물론이고 아이폰 유저들끼리 사진을 공유할 수 있게 한 ‘에어드랍’ 서비스 역시 젊은 세대가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로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해 7월 진행한 설문조사를 보면, 10대와 20대가 소유한 스마트폰 제품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제품은 애플 아이폰으로 나타났습니다. 갤럭시를 사용한다는 답변은 44%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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