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이 있어 지칠 수 없었다.” 신유빈, 전지희, 이은혜가 16년 만에 여자 탁구 단체전에서 올림픽 메달을 딸 수 있었던 배경에는 ‘원 팀’이 있었다. 오광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10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을 3-0으로 눌렀다. 이
신유빈, 전지희, 이은혜가 16년 만에 여자 탁구 단체전에서 올림픽 메달을 딸 수 있었던 배경에는 ‘원 팀’이 있었다.
신유빈은 이날도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1복식에서 전지희와 함께 독일 완위안-산샤오나를 3-2로 격파했다. 이후 이은혜, 전지희가 각각 2단식, 3단식을 승리한 가운데 신유빈은 두 언니들에게 끊임없이 응원을 보내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만큼 이은혜, 전지희를 향한 신유빈의 마음은 진심이었다. 다섯 살이던 2009년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탁구 신동으로 출연해 현정화 감독과 팽팽한 탁구 대결을 펼쳤던 신유빈은 어느덧 한국 탁구의 대들보로 자리잡았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아쉽게 메달 사냥에 실패했지만, 좋은 경기력으로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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