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 이제 서민음식 아닌 듯”...점심값 부담 커진 직장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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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이제 서민음식 아닌 듯”...점심값 부담 커진 직장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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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한 그릇에 1만6,000원...5월 가족 외식도 부담

"이제 냉면은 서민 음식이라는 생각이 안 드네요."고물가로 외식 가격이 크게 오른 가운데 여름철 찾게 되는 유명 평양냉면 식당의 가격이 크게 인상됐다. 이외에도 김밥, 비빔밥 등 점심 메뉴의 가격도 올라 직장인들의 점심값 부담을 키우고 있다.

직장 동료들과 대기 줄 사이에 서있던 30대 박 모 씨는"옮기기 전에 을지면옥을 찾았을 때는 한 그릇에 1만3,000원이었는데 새로 열면서 1만5,000원으로 올랐더라. 평양냉면을 먹으려면 이제 거의 1만5,000원에서 1만6,000원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직장인 최 모 씨도"자주 먹는 점심으로 1만5,000원이란 가격은 부담이 많이 된다"고 작게 한숨을 쉬었다. 서울 지역의 비빔밥 가격은 1만769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5.7% 상승했다. 김치찌개 백반 8,000원으로 전년 대비 4.0%, 자장면 7,069원, 3.9%, 칼국수는 9,038원으로 3.5% 상승했다. 삼계탕은 1만6,846원 3.1% 올랐다.

실제로 소비자들이 자주 접하는 유명 김밥 프랜차이즈의 가격은 통계보다 더 비싸다. 김밥 프랜차이즈 바르다김선생은 지난달 9일 메뉴 가격을 100∼500원 인상하면서 대표 메뉴인 바른김밥 가격은 4,300원에서 4,500원으로 조정됐다.5월 앞두고 햄버거·치킨·피자 외식 메뉴도 줄줄이 인상낙원동에서 자영업을 하는 이 모 씨는"예전보다 주변에 도시락을 싸 오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을지로에서 일하는 한 30대 직장인도"점심값 부담으로 도시락 싸 오거나 편의점에서 해결하는 분들을 많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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