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도 세계 1등’ 안세영…“묵묵히 목표 향하는, 같은 운동선수”

대한민국 뉴스 뉴스

‘품격도 세계 1등’ 안세영…“묵묵히 목표 향하는, 같은 운동선수”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hanitweet
  • ⏱ Reading Time:
  • 43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21%
  • Publisher: 53%

방송·인터뷰·광고 모두 고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2관왕에 오른 배드민턴 안세영이 지난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왕관을 쓴 채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부상을 딛고 2관왕에 올랐던 한국 배드민턴 여자 간판 안세영이 대회 이후 밀려들어온 각종 광고와 방송 출연, 인터뷰 요청을 모두 고사하고 운동선수로서 본업에 매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세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고 “아시안게임 이후 정말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로 또 다른 세상을 경험 중”이라며 “한 분 한 분 답장해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했다. 안세영이 13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정말 많은 방송 출연, 인터뷰, 광고 요청이 들어와 너무 감사할 뿐”이라면서도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아는 안세영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저 평범한 운동선수 안세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메달 하나로 특별한 연예인이 된 것도 아니고 묵묵히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수많은 선수들과 같은, 선수 안세영”이라며 “제가 건방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앞으로 도달해야 할 목표가 있으니 묵묵히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려 한다”고 밝혔다. 대회 직후 쏟아진 광고·방송 출연·인터뷰 요청을 에둘러 거절한 것이다.부상에서 회복해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다짐도 밝혔다. 안세영은 “또 다른 목표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 꿈을 이룬 안세영 시대가 올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며 “저의 모습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제가 더 강해진 모습을 코트에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했다.

지난 8월 세계 랭킹 1위로 올라선 안세영은 8일 폐막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배드민턴 대표로 출전해 단체전과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특히 단식 결승 경기 도중에는 무릎 통증으로 쓰러지기까지 했지만, 어머니의 “기권해도 돼”라는 외침에도 고통을 딛고 일어나 승리를 일궈내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끈질긴 언론, 한겨레의 벗이 되어주세요 후원하기 후원제 소개 권력에 타협하지 않는 언론,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hanitweet /  🏆 12.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플랫 레터] 🍓그대들에게 보내는 '박수'[플랫 레터] 🍓그대들에게 보내는 '박수'클로디아 골딘 교수, 나르게스 모하마디 인권운동가, 안세영 선수 등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투혼의 金' 안세영 '또다른 세상 경험 중…묵묵히 걸어갈 것''투혼의 金' 안세영 '또다른 세상 경험 중…묵묵히 걸어갈 것'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투혼의 금메달을 따낸 배트민턴 안세영(21·삼성생명)이 위업을 달성한 소감을 밝혔다. 안세영은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시안게임 이후 정말 많은 분의 응원과 격려로 또 다른 세상을 경험 중'이라며 '이번에 잘 마치고 들어오면서 정말 많은 방송 출연, 인터뷰, 광고 등이 들어왔다'고 운을 뗐다. 안세영은 지난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부상 악재를 딛고 한국 선수로는 29년 만에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난 평범한 운동선수 안세영' 방송 출연·광고 요청 고사'난 평범한 운동선수 안세영' 방송 출연·광고 요청 고사SNS에 심경·목표 밝혀더 큰 도전 위해 재활 매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핫한 K푸드’ 김밥, 신안이 제대로 띄운다‘핫한 K푸드’ 김밥, 신안이 제대로 띄운다20~23일 ‘세계 김밥 페스타’주재료 김·쌀·섬초 등 생산 김밥 경연대회·토크쇼 준비흑산홍어돌미역...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도전적 '부활절 패키지'에도... 이유 있는 독일의 자신감도전적 '부활절 패키지'에도... 이유 있는 독일의 자신감[에너지 전환, 그 중심에 가다] 탄소중립 목표 2045년으로 앞당긴 독일서 벌어지는 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반도체 3조 까먹어도…'폰·디 파워' 삼성전자, 조 단위 영업이익반도체 3조 까먹어도…'폰·디 파워' 삼성전자, 조 단위 영업이익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2.7%, 77.9% 감소했지만 지난해 4분기 이후 처음으로 조 단위 분기 영업이익을 냈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내년 2분기 이후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다시 가파르게 오를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르면 내년 안에 다시 전사 10조원대 분기 영업이익 고지를 탈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4년 연속 ‘세계 최고 직장’ 선정=한편 삼성전자는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 최고의 직장’ 평가에서 구글, 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제치고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이날 밝혔다. - 삼성전자,3분기,실적,매출,영업이익,삼성디스플레이,갤럭시,아이폰15,메모리 반도체,D램,낸드플래시,DDR5,HBM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6 01:3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