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사망’ 코스트코 직원 유족 산재신청…“진실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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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가 내려진 날씨에 코스트코 주차장에서 카트를 끌다 숨진 김동호씨(29)의 유족이 김씨의 ...

폭염 속에 주차장에서 카트를 끌다 숨진 김동호씨의 유족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가 22일 오전 경기 성남 근로복지공단 성남지사 앞에서 산재 신청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마트노조 제공

김씨 유족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는 22일 오전 경기 성남 근로복지공단 성남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사망은 병사가 아니라 고열·폭염의 노동환경에서 고강도 노동에 의한 탈진·탈수가 초래한 명백한 업무상 사고”라고 주장했다. 유족과 노조는 코스트코가 실·외 냉풍기와 보냉장구 등 폭염 대책을 제공하지 않았다고 봤다. 휴게실도 지나치게 멀리 있어 주차장 담당 직원들은 사실상 이용할 수 없었다고도 했다. 유족을 대리하는 권동희 법률사무소 일과사람 노무사는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66조, 567조 위반”이라며 “의학적 사망 원인도 폭염 속 과도한 활동이 탈수 및 혈전발생으로 이어져 폐색전증을 유발 악화시켰다고 평가한 점 등으로 볼 때 업무상 사고로 봄이 타당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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