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 혼잡도 개선 대책으로 내년 한강을 오가는 수상버스(리버버스)를 도입을 검토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가 김포도시철도 혼잡도 개선 대책으로 내년 한강을 오가는 수상버스를 도입을 검토한다고 18일 밝혔다. 김포시에서 제안한 수륙양용버스는 관광용을 넘어 교통수단으로 활용하기에는 현실적 한계가 크다고 판단한 것이다.
김포에서 셔틀버스나 노선버스를 타고 행주대교까지 이동한 후 선착장에서 수상버스를 타면 여의도까지 20분 이내 도착한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수상버스는 정기권을 발행하는 정규 대중교통으로 지하철·시내버스와 환승 할인도 연계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한 번에 200명을 태우고 시속 50㎞로 달리는 수상버스가 수륙양용버스보다 효율성이 크다고 봤다. 가격도 1대당 20억원 내외라는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영국의 리버버스는 1999년 개통 이후 연 1040만명이 이용해 상용 노선만 4개”라며 “속도가 빠르고 이동 편의성이 좋고, 경제성 측면에서도 효율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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