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김에 엎치락 뒷치락, 논의만 10년이 지연됐고, 경기도나 정부 예산을 쓰는 대신 김포시와 시민 분담금으로 해결하는 경전철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제기된 문제이고, 또 선거철 마다 해결책을 내놓겠다고 했지만 달라진 게 없다면서, 뒷북 대책에 현실성도 떨어진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도시고속화도로로 국도 48호선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지하철 9호선과 연계한 도시 전철을 신설해서‥""교통기반 시설에 대해서는 국가도 일정 부분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거든요 '김포한강신도시 거기서 나오는 재원 갖고 해라.' 이렇게 하면 앞으로 어떤 신도시 개발을 할 때 문제가 안 생기겠어요.
"종점까지 2개 역 남은 풍무역에서 이미 꼼짝 못할 정도가 됐습니다."선거 때 빠른 시일 내 한다고 하더니 말만 그렇지. 국회의원 그 양반도 말로는 빨리한다 그러지. 현실 대통령도 그렇지. 형식상으로는 다 말을 잘해요."셔틀버스 투입이 임시방편이거나, 수륙양용버스는 실제로는 현실성 없다는 비판이 나옵니다."한강처럼 폭이 넓고 물살 빠르고 이런 데는 위험해요. 시간당 몇천 명을 지금 수송해야 하는데 버스를 그럼 대체, 수륙양용버스를 몇 대를 투입해야 이게 해결이 되겠어요."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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