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가담 의심’ 공인중개사 무더기 적발 KBS KBS뉴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말부터 석 달 간 실시한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 특별점검 결과, 공인중개사 99명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그 결과, 공인중개사 99명의 위반행위 108건을 적발했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53건을 경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
세입자에게 높은 전세금을 받은 뒤 해당 주택을 바지임대인에게 팔아넘겨 보증금을 가로채는 등 전세사기에 가담한 것으로 의심되는 공인중개사 등이 적발됐습니다.국토부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오는 7월까지 전세사기 의심거래 점검 지역을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한 2차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불법행위에 연루된 공인중개사에 대해서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입니다.▷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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