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중곤 꺾고 LX 챔피언십 우승
김비오가 3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의 더헤븐CC에서 열린 LX 챔피언십 파이널 라운드 1번 홀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5m 이글 퍼트였다. 함정우가 20언더파 268타로 3위에 올랐다. 지난주 코리안투어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했던 아마추어 장유빈은 18언더파 270타, 5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민주주의의 퇴행을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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