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이른바 ‘봉화 농약 사건’과 관련해 숨진 할머니가 피의자였다는 공식 수사 결과를 내놨다. 경찰은 피의자가 사망한 만큼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다. 경북...
경찰이 이른바 ‘봉화 농약 사건’과 관련해 숨진 할머니가 피의자였다는 공식 수사 결과를 내놨다. 경찰은 피의자가 사망한 만큼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다.
이번 사건은 초복인 지난 7월15일 오후 1시50분쯤 봉화읍에 있는 한 식당에서 오리고기를 먹고 경로당으로 이동해 커피 등을 마신 60∼70대 주민 4명이 심정지와 의식저하 등의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사건이다. 당시 식당에는 경로당 회원 41명이 있었다. 경찰은 수사를 통해 피해자 전원의 위세척액에서 살충제 성분인 에토펜프록스·터부포스 등 2종의 유기인제를 확인했다. 사건 당일 피해자 4명은 경로당에서 음료수병에 담긴 커피를 종이컵에 담아 나누어 마셨고, 이 병과 종이컵에서 피해자 4명의 위세척액과 동일한 2종의 농약 성분이 나온 것이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A씨의 위세척액에서 피해자들의 몸에서 발견된 에토펜프록스 등 2가지 살충제 성분 외에도 3종의 농약 성분을 추가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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