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타워 맨손 등반’ 영국인 ‘벌금 500만원’ KBS KBS뉴스
서울동부지법 형사42단독 민성철 부장판사는 서울 롯데월드타워 외벽을 무단으로 오른 영국인 고층빌딩 등반가 조지 킹 톰슨 씨에게 벌금 500만 원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경찰 조사에서 톰슨 씨는 “롯데타워에 올라 비행하는 것이 오랜 꿈이었다”며 6개월 전부터 범행을 계획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서울동부지법 형사42단독 민성철 부장판사는 서울 롯데월드타워 외벽을 무단으로 오른 영국인 고층빌딩 등반가 조지 킹 톰슨 씨에게 벌금 500만 원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경찰 조사에서 톰슨 씨는 “롯데타워에 올라 비행하는 것이 오랜 꿈이었다”며 6개월 전부터 범행을 계획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노무현 명예훼손’ 정진석 징역 6개월 실형…법정구속은 면해‘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이 부부싸움에 비롯됐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에게 징역 6개월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노무현 명예훼손' 정진석 징역 6개월…법정구속은 면했다 | 중앙일보정 의원은 “의외의 판단이 나와서 좀 당황스럽다”며 “항소하겠다”고 했습니다.\r정진석 노무현 명예훼손 재판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공직선거법 위반' 전태선 대구시의원, 1심 벌금 400만 원'공직선거법 위반' 전태선 대구시의원, 1심 벌금 400만 원 전태선 공직선거법_위반 벌금_400만_원 대구시의원 조정훈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조국 정경유착' 주장한 강용석, 명예훼손 벌금 500만 원허위 사실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금융회사 사이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강용석 변호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김길호 판사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강 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노무현 명예훼손' 정진석 징역 6개월…법정구속은 안 해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박병곤 판사는 오늘 사자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정 의원에게 검찰의 구형인 벌금 500만 원보다 높은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