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4남매의 목숨을 앗아간 화재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이지리아 국적 어린이 4명이 숨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한 빌라 화재현장에서 27일 오전 경찰이 소방 등과 함께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사망자는 11세·4세 여아와 7세·6세 남아로 이들은 모두 남매 사이인 것으로 조사됐다. 2023.03.27. ⓒ뉴시스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는 27일 관계기관 합동감식 결과 브리핑에서 “불이 처음으로 난 지점은 출입문과 인접한 거실 바닥”이라며 “출입문 주변에 설치된 TV와 냉장고의 전선이 멀티탭에 연결돼 있었는데, 여기서 합선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앞서 이날 새벽 3시 28분쯤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지상 3층짜리 빌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층에 위치한 집 안에서 자고 있던 나이지리아 국적의 11세·4세 여아와 7세·6세 남아 등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또한 함께 집 안에 있던 남매의 부모와 2세 막내동생은 1도 화상 등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방화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보고, 시신 부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정확한 사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막내는 구했지만'...안산 빌라 화재로 나이지리아인 4남매 숨져오늘 새벽 3시 반쯤 경기 안산 다세대주택에 불 / 나이지리아인 가족 7명 살던 2층 집에서 화재 / 1살 막내부터 대피시킨 부모…화상 입고 치료 / 대피 못 한 4남매는 집에서 숨진 채 발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새벽 안산 빌라 화재로 나이지리아인 4남매 숨져[앵커]오늘 새벽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빌라에서 불이 나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나이지리아인 남매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는데, 부모 역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송재인 기자! [기자]네, 사회 1부입니다.[앵커]자세한 내용 전해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새벽 다세대 주택 화재…나이지리아인 추정 어린 남매 4명 사망 | 중앙일보이 밖에도 이곳에 살던 다른 나이지리아인 등 6명이 경상을 입고 37명이 대피했습니다.\r안산 주택 화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안산 다가구주택 불…나이지리아 국적 어린 4남매 숨져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3층짜리 다가구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4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집 안방에서 11살 여아, 7살·6살 남아, 4살 여아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나이지리아 국적의 남매 사이인 것으로 확인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외국인 밀집 안산 선부동 화재, 나이지리아 어린 남매 4명 사망외국인 밀집 안산 선부동 화재, 나이지리아 어린 남매 4명 사망 화재 나이지리아 안산 이민선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