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내부에서 개식용 금지법을 ‘김건희법’으로 부르는 것을 두고 설전이 벌어졌다. 유승민...
국민의힘 내부에서 개식용 금지법을 ‘김건희법’으로 부르는 것을 두고 설전이 벌어졌다. 유승민 전 의원은 지난 13일 “대통령 부인에게까지 천재적 아부를 한다”고 비판했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미국에도 대통령 배우자의 이름을 붙인 법이 있다’는 취지로 반박했다.
유 전 의원은 “법률에다 대통령 부인의 이름을 붙이는 건 제가 과문한 탓인지 일찍이 본 적이 없다”며 “명색이 헌법기관이라는 사람들이 이런 한심한 작태를 보이니 ‘자유민주주의’가 ‘공산전체주의’로 퇴보하는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장은 “대통령 부인의 이름을 붙이는 법안이 엄연히 있다”며 “미국에 ‘레이디버드법’이란 법이 있다. 주변에 광고와 간판을 규제하고 야생화와 자생식물을 심도록 하는 도로미화법이다. 36대 존슨 대통령의 부인 레이디버드 존슨의 이름을 따서 별칭으로 ‘레이디버드법’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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