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전 석은미 코치 우승 사진 본 뒤 결승에”
2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북한 차수영-박수경을 이기고 금메달을 획득한 전지희-신유빈이 태극기를 펼치며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한국 전지희-신유빈이 북한 차수영-박수경을 상대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확정 짓고 석은미 코치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북한 차수영-박수경이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전지희-신유빈과 기념촬영을 위해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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