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이 신유빈과 언니 전지희가 드디어 꿈에 그리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유빈(19·대한항공)∙전지희(30·미래에셋증권)...
신유빈이 2일 항저우 궁수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여자탁구 복식 결승전에서 북한을 꺾고 우승한 뒤 오광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email protected]신유빈∙전지희조는 2일 중국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북한의 차수영∙박수경 조를 세트스코어 4-1로 물리쳤다.
전지희 신유빈이 2일 항저우 궁수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탁구 복식 결승전에서 북한의 차수영 박수경 조에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전지희 신유빈이 2일 항저우 궁수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탁구 복식 결승전에서 북한의 차수영 박수경 조에 승리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전지희-신유빈이 2일 항저우 궁수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탁구 복식 결승전에서 북한의 차수영-박수경 조와 경기를 마친 뒤 서로 인사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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