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 일정·방법·참여 교직원 등 세세히 기재된 예시까지, 충북교육청 “강제한 건 아니었지만, 없던 일로 하기로”
충북교육청이 도내 각 학교에 ‘방범 취약지역과 우범지역 등 교외 학생생활지도를 실시하라’는 공문을 내려보냈다가, 교사들의 거센 반발에 하루 만에 철회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공문을 보면, 충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학생생활지도 강화’, ‘학생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도 강화’ 등 통상적인 활동 외에도 ‘방범 취약지역, 우범지역 교외 학생생활지도 실시’를 추진 내용으로 명시했다. 충북교육청이 지난 5일 각 학교에 보낸 공문에 첨부된 예시. 예시를 보면 교외 학생생활지도의 시간과 장소, 활동 내용, 참여 교직원 등을 세세하게 기재하도록 하고 있다.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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