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 원투펀치’ 황준서-김택연 “1순위 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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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당초 마산용마고 3학년 오른손 투수 장현석의 참가 여부로 관심을 모았다. 바로 장충고 3학년 왼손 투수 황준서와 인천고 3학년 오른손 투수 김택연이다. 1라운드 후보로는 황준서와 김택연을 비롯해 투타 모두 능력이 뛰어난 경북고 3학년 전미르와 강릉고 3학년 조대현, 장충고 3학년 오른손 투수 육선엽 등이 꼽힌다.

2024년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 후보로 꼽히는 인천고 김택연과 장충고 황준서. 올해 고교야구 무대를 평정했던 둘은 프로야구에서의 양보 없는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다. 고봉준 기자

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당초 마산용마고 3학년 오른손 투수 장현석의 참가 여부로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부터 최고시속 157㎞의 빠른 공을 던져 일찌감치 1순위 유력 후보로 점쳐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달 LA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면서 신인 드래프트 명단에서 제외됐다. 황준서는 “3년이 정말 금방 지나간 느낌이다. 입학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이 다가왔다. 그래도 야구로는 후회가 없다. 3년간 내 기량을 모두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택연은 “나도 마찬가지다. 무엇보다 부상 없이 졸업할 수 있어서 기쁘다. 비록 우승은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준서처럼 후회 없이 고교 시절을 보냈다. 이제 홀가분한 마음을 안고 신인 드래프트를 기다리겠다”고 했다.

황준서와 김택연은 올해 고교야구를 대표하는 좌우 원투펀치다. 안정적인 제구와 커브와 스플리터, 슬라이더 등 다양한 변화구로 타자를 제압하는 황준서는 올 시즌 고교야구 15경기에서 6승 2패 평균자책점 2.16이라는 빼어난 성적을 냈다. 시속 150㎞대 초반의 직구가 강점인 김택연의 기록도 만만치 않다. 13경기 7승 1패 평균자책점 1.13으로 인천고 마운드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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