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사주 남편’ 공개 고발한 여성 “수치심은 가해자들 몫”

‘강간 사주 남편’ 공개 고발한 여성 “수치심은 가해자들 몫”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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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약물에 취하게 만든 뒤 다른 남성들을 불러 강간을 저지르게 한 남성이 재판에 넘겨져 프랑스 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랜 시간 성범죄 피해에 시달려 온 아내는 직접...

지젤 플리코가 23일 약물을 투여해 자신을 집단 강간한 혐의로 기소된 전남편의 공개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남부 아비뇽 법원에 들어가고 있다. EPA연합뉴스

프랑스 매체 르몽드 등에 따르면 71세인 피해자 지젤 플리코는 23일 프랑스 아비뇽 법원에서 열린 공개 재판에 나와 “내 인생은 완전히 무너졌다. 곧 72세가 되는데, 모든 걸 극복할 시간이 충분할지 모르겠다”면서도 “나는 부끄러워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수치심은 가해자들의 몫”이라고 말했다. 프랑스에서 성범죄 피해자의 이름은 언론에 공개하지 않는 게 원칙이다. 성범죄를 다루는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지젤은 이를 거부하고 실명 보도와 공개 재판을 요구했다. 다른 피해자에게 ‘정면으로 맞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고, 사건의 실체가 정확하게 알려지기 바란다는 이유에서다.

주범인 도미니크는 2011년부터 경찰에 발각된 2020년까지 70명이 넘는 남성을 끌어들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51명은 모두 재판에 넘겨졌지만, 도미니크를 비롯한 일부만 혐의를 인정했다. 나머지는 약에 취한지 몰랐다거나 부부의 ‘성적 판타지’를 위한 놀이인 줄 알았다며 발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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