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관왕을 차지한 윤이나(21)가 26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윤이나는 이날 여의도 CCMM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PGA 투어 신인왕을 목표로 잡겠다. 골프를 하는 동안 울고 웃으면서 나는 더 단단해졌다'면서 'LPGA 투어 진출을 결정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역시 팬들이었다. - LPGA,세계랭킹,투어 신인왕,투어 진출,역대 투어
“10여 년 전 아버지를 따라 골프를 시작한 내가 어느덧 이 자리까지 서게 됐다. 세계무대에서 더 높은 수준의 실력을 선보이기 위해 잘 준비하겠다.”
윤이나는 “10여 년 전 우연히 아버지를 따라 시작한 골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인생의 큰 부분이 됐다. 골프를 하는 동안 울고 웃으면서 나는 더 단단해졌다”면서 “LPGA 투어 진출을 결정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역시 팬들이었다. 미국으로 가면 국내에서 경기하는 횟수가 줄어들 테니까 팬들께서 아쉬워하실 수도 있다. 그래도 내가 LPGA 투어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보람된 일이 아닐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밝게 웃으며 LPGA 진출 소감 말하는 윤이나 황광모 기자=미국 LPGA에 진출하는 여자 프로골퍼 윤이나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 컨벤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진출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4.12.26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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