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피츠버그 배지환, 통산 첫 3안타…두 차례 '빅 이닝'에 물꼬
장현구 기자=배지환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한 경기에서 처음으로 안타 3개를 치고 두 번이나 '빅 이닝'에 앞장서며 팀의 4연승에 힘을 보탰다.지난달 31일 정규리그 개막전에 이어 시즌 두 번째로 멀티 히트를 쳐 배지환은 시즌 타율을 0.304로 끌어올렸다.2사 2루에 들어선 배지환은 몸쪽에 몰린 공을 빠르게 잡아당겼고, 타구는 2루수 옆으로 빠르게 흘러갔다.공식 기록원은 배지환의 2루타로 인정했다.
배지환은 시즌 두 번째 2루타로 올해 세 번째 타점을 거둬들였다.배지환은 3-5로 추격하던 4회말에는 선두 타자로 나와 재치 있는 투수 앞 번트 안타로 대량 득점의 물꼬를 텄다.후속 타자의 안타 때 3루에 간 배지환은 오네일 크루스의 중견수 앞 바가지 안타 때 홈을 밟았다. 피츠버그는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3점 홈런 등으로 4회에만 4점을 보태 7-5로 다시 역전했다.6회 우익수 뜬공으로 잡힌 배지환은 주자를 2, 3루에 둔 8회말에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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