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옛 참모진과 오늘 청계천 산책…특사 이후 세번째 공개행사
오전 10시 청계광장에서 출발, 서울 성동구 마장동 신답철교까지 5.8㎞ 코스를 약 2시간에 걸쳐 걸을 계획이다.청계천 복원사업은 이 전 대통령의 서울시장 재임 시절 대표적인 치적 중 하나로 꼽힌다.이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신년 특별사면으로 사면·복권됐으며, 청계천 산책은 사면·복권 이후 세 번째 외부 공개 행사다.
지난 3월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연평도 포격 도발 희생자 묘역 참배로 공개 활동을 재개했고, 지난달 26일에는 이명박 정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유인촌 전 장관이 주연을 맡은 연극 '파우스트'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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