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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총선 본투표 개시…군부 정권 교체·탁신가 부활 기로

강종훈 특파원=2014년 쿠데타 이후 이어진 군부 정권 시대가 막을 내릴지 결정할 태국 총선 본투표가 14일 오전 8시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됐다.쿠데타 이후 약 5년 만인 2019년 3월 민정 이양을 위한 총선이 치러졌으나, 쁘라윳이 다시 총리로 선출돼 군부 정권이 연장됐다.총선으로 임기 4년인 하원 의원 500명이 선출된다. 400명은 지역구에서, 100명은 정당 비례대표로 뽑힌다.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막내딸인 패통탄 친나왓이 총리 후보로 나선 제1야당 푸아타이당이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6년 쿠데타로 축출돼 해외 도피 중인 탁신은 프아타이당의 승리에 이은 귀국을 꿈꾸고 있다.

야권의 또 다른 축인 진보 정당 전진당은 왕실모독죄·징병제 폐지 등 개혁적인 공약을 내세워 젊은 층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피타 림짜른랏 대표는 총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패통탄을 넘어서기도 했다.다만 '민주 계열'로 분류되는 야권이 정권을 잡으려면 총선에서 압승을 거둬야 한다. 군부가 2017년 개정한 헌법은 과도기 조항으로 군부가 임명한 상원 의원 250명이 총선 후 5년간 총리 선출에 참여하도록 했다. 이 규정은 2019년에 이어 이번 총선까지 적용된다. 상원 의원 250명이 전원 군부 진영 후보를 지지한다고 가정하면 야권은 하원에서만 상·하원 전체 의원의 과반인 376표를 확보해야 한다. 반면에 군부 측은 하원에서 126표만 모으면 된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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