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대통령이 일할 수 있게 해줘야…총선엔 관심 없어'

대한민국 뉴스 뉴스

MB '대통령이 일할 수 있게 해줘야…총선엔 관심 없어'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SBS8news
  • ⏱ Reading Time:
  • 24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3%
  • Publisher: 63%

MB '대통령이 일할 수 있게 해줘야…총선엔 관심 없어' SBS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오늘 서울 청계천을 찾아 최근 정국에 대해"어려울 때니까 힘을 좀 모아줘야 한다. 대통령이 일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청계천 복원하는 데 참여했던 공무원들이 매년 모인다고 그래서 초청해 왔기에 그때 그 시절을 생각하면서 왔다"며 청계천 방문 배경을 밝혔습니다.이재오 전 특임장관, 이명박 정부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지냈던 정운천 의원과 청사모 회원들, 선진국민연대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이 전 대통령의 청계천 걷기에 동행했습니다.청계천 복원사업은 이 전 대통령의 서울시장 재임 시절 대표 치적 중 하나로 꼽힙니다.이번 행사는 작년 12월 신년 특별사면으로 사면·복권된 이 전 대통령의 세 번째 공개 행보입니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 3월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연평도 포격 도발 희생자 묘역 참배로 공개 활동을 재개했고, 지난달 26일에는 이명박 정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유인촌 전 장관이 주연을 맡은 연극 '파우스트'를 관람했습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SBS8news /  🏆 4.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MB, 옛 참모진과 오늘 청계천 산책…특사 이후 세번째 공개행사 | 연합뉴스MB, 옛 참모진과 오늘 청계천 산책…특사 이후 세번째 공개행사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이명박(MB) 전 대통령이 15일 옛 참모들과 함께 청계천 산책에 나선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MB, 청계천 산책···사면 후 세번째 공개 행보MB, 청계천 산책···사면 후 세번째 공개 행보이명박재단에 따르면 전직 대통령 이명박씨는 이날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이 주관하는 청계천 걷기 행사에 참석한다. 오전 10시 동아일보사 앞에서 시작해 성동구 신답철교까지 약 5.8㎞까지 걷는 행사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국에 갇힌 오소리 2천 마리…감염병 사태 키울라한국에 갇힌 오소리 2천 마리…감염병 사태 키울라야생동물과 인간의 무분별한 접촉은 인수공통 감염병 위험을 높입니다. 국내에서도 최소 2000마리의 오소리가 사육되고 있지만, 코로나19에 대비한 조사, 연구, 예방 조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무인기에 취약' 지적...軍 '안티 드론' 전력화 관심'무인기에 취약' 지적...軍 '안티 드론' 전력화 관심軍, 올해 하반기 드록작전사령부 창설 속도 / ’감시·정찰, 타격, 심리전, 전자기전’ 임무 수행 / 무인기 탐지·무력화 ’안티 드론’ 전력화도 관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2 16:08:53